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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호황, AI는 아직 준비 중
Iren Digital은 2023년 4분기 총 6억 3,900만 달러(약 8,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82%인 5억 2,400만 달러(약 7,000억 원)가 비트코인 채굴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18%는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 호스팅 서비스나 유틸리티성 매출로 채워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긴 수혜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AI 딜이 주목받고 있을까요? 지난해 8월 Iren Digital은 최대 40억 달러(약 5조 4,000억 원) 규모의 AI 인프라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했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큰손 거래’를 따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는 높아졌지만, 문제는 이 돈이 한 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요구하는 연산력을 Iren이 제공하는 속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되는 구조라, 아직은 완제품 납품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AI 딜에서 실질 수취액은 10억 달러… остальные 30억 달러는 언제?
최신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Iren Digital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약 10억 달러(약 1조 3,500억 원)를 이미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금액은 계약 전체 금액의 1/4에 불과하며, 나머지 30억 달러는 AI 인프라 실제로 가동되고 활용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프라를 실제로 활용할지 여부가 uncertain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전기차가 주행 테스트를 하느라 천천히 움직이듯, AI 사업도 아직 가동 초기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Iren Digital이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AI·클라우드 사업을 적극적으
로 육성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rollercoaster처럼 요동치지만, AI·클라우드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전환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Iren Digital은 새로운 하드웨어 투자, 인력 채용, 인프라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데, 이는 고비용·장기 프로젝트입니다. 무엇보다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여전히 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AI 사업은 장기 베팅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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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전략: 당장은 비트코인, 미래는 AI
Iren Digital의 CEO WeiGuo Yang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비트코인이 당분간 회사의 주요 수익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AI·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우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고 표현한 그는, 비트코인 채굴(현재는 질주 중)이 회사의 주 revenue driver이지만, AI 사업(아직 느리게 걷는 중)도 장기적으로 큰 potential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Iren Digital은 데이터 센터를 에너지 효율성과 재생 에너지 사용을 우선으로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다른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제휴를 모색해 장기 안정 계약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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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성 있는 모험? 두 마리 토끼를 타는 Iren Digital의 도전
장기적으로 Iren Digital이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지 여부는 AI 사업의 성공 여부와 비트코인 시장의 안정성에 달려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력적이면서도 리스크가 있는 선택입니다. 한쪽에서는 현재의 비트코인 상승세에 편승할 수 있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인 AI·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딜레마에 놓여 있습니다.
한마디로, Iren Digital은 지금 지금은 비트코인이라는 잘 포장된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이지만, AI라는 흙길도 동시에 따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쪽이 더 먼 길을 갈 수 있을지, 지켜볼 only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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